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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여러 분야의 리뷰들 여러 복잡한 생각들 장르 영화, 음악리뷰 전문
by ohyum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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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자리야 어두울때마다
너는 어디일까 나를 데리고 가

Aroused that you recognized 
I don't need you recognize , 
you recognize
upon night you sorrow my eyes
It's really serious to me 
that you were recognized

I'm in the way
you can skip me now in tonight
I’m in the way
you can skip me now in tonight
you can skip me now, 
you can skip me now

너는 거기있고 닿을 수가 없어
밤이 길어 너는 이대로 가

 

 

 

가사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내 해석대로 하자면
어두운 밤(화자에게는 고통의 시간일 것이다)이 찾아올 때면 하늘에 뜨는 달과 같은 여인을 노래한 것 같다. 
짝사랑 노래 혹은 외사랑 노래같이 들렸음.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하는 밴드 같아서 앞으로도 지켜볼 생각이다.
흥하길!!

 

 

 

 

Blanco (블랑코) 의 EP앨범 <Talk>

 

And